프랑스의 린넨 전문 브랜드 Linge Particulier의 이중 린넨 거즈 스카프입니다.
스카프는 키친클로스와는 다른 텍스쳐로 <린넨거즈>의 조직으로 부드럽게 워싱처리가 된 소재라
실제로 받아보시고 착용해 보시면 피부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아 그 부드러움과 따뜻함에 반하게 되실 거예요.
실제로 블로마 고객분들 사이에서 새 컬러가 나올 때마다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랍니다.
blue grey _ sienna
위: 블루 그레이
아래: 클라우드 그레이
블루 그레이와 클라우드 그레이의 차이점을 많이 물어보시는데
위의 사진에서 확연히 차이가 보일 거예요.
s i z e
French Linen manufactured in EU
Linge Particulier의 제작 공정을 살펴보면, 프랑스가 원산지인 린넨 섬유를 프랑스에서 뽑긴 하되,
그 섬유의 가공, 염색, 재봉은 프랑스 이외의 유럽 각지에 있는
Linge Particulier의 믿을만한 파트너 업체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답니다.
N O T I C E
+ 처음에 착용해 보시면 염색공정으로 인해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.
하지만 며칠 착용하시다 보면 방금 빨래 해서 바로 말린 듯한
기분 좋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니 이 부분 염려 안하셔도 되어요. :)
+ 워싱 처리로 인해 사이즈는 1-2cm 가량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.
+ 기본적으로 스톤 워시드 린넨 특유의 구김이 있어
처음에 받아보시면 구김이 많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.